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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재수없게 예기치 못한 변수가??...

  • 작성일 2019-07-12 오전 12:06:00 |
  • 조회 15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예기치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새 임금으로 염종을 모시기 위해 바로 그의 집으로 사람을 보냈는데...

  자신이 새로운 임금으로 추대하기로 했던 왕족 염종이 이날 공교롭게도 집에 없었던 것이다. 설날을 맞아 잠깐 주위에 인사를 하러 간다고 집을 비웠던 것이다.
  비담은 워낙 중대한 사안이라 싶어, 언제 정확히 거사를 한다고는 염종 자신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것이 이럴 때는 또 나쁜 일이 되고 말았으니...

  그의 집은 궁궐에서 아주 먼 거리에 있었기에, 서둘러 모셔오도록 하여 밀사를 보냈는데 이게 문제가 될 줄이야...

  '내일 아침이면 돌아오실 것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염종 댁의 하인이 알려준 내용이었다.

  '제길... 좋아. 별수 없지. 지금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군사들을 풀어 서라벌 거리를 몽땅 뒤질 수도 없고... 하긴 군사들도 오늘은 설 휴가라 거의 없는 편이니 그럴 수도 없지만, 괜히 시끄럽게 굴었다가 김춘추 김유신 놈들이 알게 되면 거사가 실패할 수도 있다. 일단 선덕을 여기 왕궁에다 오늘 하루만 연금시켰다가 내일 즉위식을 하기로 하자.'

  비담은 결국 이렇게 작전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하긴 그래도 큰 무리는 없었다. 지금 상태에선 웬만한 기적이 일어나도 염종 즉위엔 큰 지장이 없을 판이었으니까...

  선덕여왕은 비담의 군사들에 의해, 우선 왕궁에 연금되었다.

  비담은 선덕을 우선 왕궁에 감금하고 난 후, 그 다음날로 바로 옥새를 빼앗고 왕위를 인수하여 염종에게 내줄 작정이었다.

  이미 이러한 예는 진지왕 대에 전례가 있었다.
  정사를 그르치고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잘못된 정치를 한 임금을 몰아내는 건 [역모]가 아니오, 당연한 [도리]임을 정당화시킬 명분이 충분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역시 비담은 철저하고도 치밀한 사람이었다.
  선덕여왕이 이 궁전을 탈출하여 김춘추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갈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선덕여왕을 감시하라고 지시하고 자신도 그 날 하루 바로 그 옆의 방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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