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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후 북한사람들의 일기 (내란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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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후 북한사람들의 일기 (내란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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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회 225. 에니엔 꿈이 있다?? 日流가 몰고 온 북한지역에서 히트친 `날아라 거북선` 판타지에니물.

  • 작성일 2019-03-11 오전 6:16:00 |
  • 조회 21


['날아라 거북선(원제 보스코 어드벤처)'의 한 장면, 여주인공인 나래(원명 아플리코트) 공주가 삼총사(개굴이 거북이 족제비)와 함께 거북선이 날아가는 난간에서 경치를 보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나래와 개굴이는 서로 사귀는 남녀 사이, 즉 '戀人間' 이다~ 비록 개구리지만, 나래가 이야기 중에서 위기에 몰릴 때마다 달려와서 구해주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믿음직하고 멋진 그녀의 남친이다. 그래선지 이 이야기 안에서 나래가 그를 끌어안고 애정을 고백하거나 개굴이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도 열 장면이 넘게 나온다~!! 한국에선 에니에 이런 장면 넣으면 공륜심의횐가 하는 문화발목잡는 기관에 그 장면들 대꺽 잘렸을걸??~ 이러니 구 공산국가 못지않게 통제와 간섭이 심한 한국문화는 세계에 퍼지기 어렵지!~~ 1987년에 우리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러시아에서도 텔레비전에서 상영되었는데, 이 에니메이션이 놀랍게도 공산권 붕괴를 가져왔단다. "저렇게 자유롭게 세계방방곡곡을 여행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인간과 개구리도 하물며 저렇게 깊은 사랑을 하는데, 왜 우리는 같은 인간끼리도 나라는 고사하고 고장만 달라도 결혼 못하냐?" 라는 당시 공산주의국가에서의 사회구조적 모순이 당시 러시아인 소련 사람들에게 강하게 각인되어 그로 인해 공산정부를 뒤집는 민중봉기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란다.]

http://glog32390.ijakga.com/series/log_view.asp?iid=263095
http://glog32390.ijakga.com/series/log_view.asp?iid=263099

이 1986년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판타지 에니물이 전세계에서 방영될 1988년 당시 러시아에서 젤 인기가 좋았다고~ 그런 인기엔 위에서 말한 이유 말고도, 주인공 나래공주의 저런 '가벼운 옷차림?' 도 크게 한몫했다. 당시 동유럽 공산권에선 저런 차림이면 경범죄로 잡혀들어갈 정도의 저런 짧은 치마에다 허벅지를 다 내놓고 다니며 속옷도 자주 보이는 섹시한 차림에 어른들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실제 이야기 속에서 나온 모습이지만 그녀의 저 파란색 원피스 속엔 팬티 한장만 걸쳤을 뿐, 슈미즈도 브래지어도 입지 않았다. 명색이 공주님이면서 복장은 전혀 단정치 않은 나래공주??... 직업여성보다도 더 속옷을 덜 입었다는 사실...!! 그래서 러시아 공산붕괴 혁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아직도 이 에니를 보는 사람들이 문제의 나라 러시아에선 엄청 많다!!~ 그래서 30년도 더 지난 지금도 러시아판 더빙은 아직까지도 유튜브에서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보스코 어드벤처]를 치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9l8WDdpfoe0




"세계는 韓流!~ 그런데 문제는?? 그 본고장 한국은 그보다 백배는 더 심한 日流!! 현실이 딱 그렇다~! 한국의 드라마나 에니는 다 일본 표절작일 뿐. [여로는 오싱, 용가리는 고질라, 태권브이는 마징가, 뽀로로는 펭코시리즈, 식객은 맛의달인, 안녕자두야는 꼬마마루코짱의 패러디작] 이다. 아이고 맙소사도 아닌 밥소사~~ 지금 韓國이 어딨냐? 小日本만 있쥐. 며칠전 3.1운동 백주년 행사에 가보니 여학생들이 속옷 다 보이는(저 나래공주처럼 ㅋㅋ) 짧은 치마교복 입고 남학생들은 머리물들이고 팔에 문신새기고(그것도 가나로 글자가) 만세부르더라!~ 참내. 복장이나 문화는 진짜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같은 주제에 대한독립만세는 왜 불러???~ 에이 이 이중인격자들아. 짜증난다 너네는 3.1운동 행사장에 올 자격이 없다"

= 한국에선 지금 일본에니가 크게 히트친다. 도라에몽 원피스 짱구는 못말려 등도 다 일제지 한국제 아니쥐??? 장차 북한에서도 이런 일류 쓰나미는 똑같이 재현될 것으로 본다.


"한국은 실제 독립국가가 아니고, 정치경제문화관습사회제도 등 다 볼 때 일본에서 떨어져나간 자치령이 분명하다. = 외국사람들(심지어 미국인 중국인들조차)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소리."



통일된 후, 얼마 안된 북한지역...!!

북한 개성 가까운 지역에서의 어느 유지의 집, 여기에선 막 중학생이 된 듯한 청소년들이 수십명이나 모여 지금 북한지역에서 제일 인기가 좋은 한 에니(일본에서 들여온)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제목은 [날아라 거북선] 이었다~!! 과거 구 공산권을 무너뜨린 문제작이라고 공산권 주민들의 정서에 아주 맞다는 지적 때문에 무려 30년 전에 한국 KBS에서 방영했던 걸 다시 재방영하는 인기 에니메이션이었다.

실제로, 통일된 후 북한주민들은 이 만화영화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매우 좋아하며 즐기고 있었다. 보스코 세계란 이차원 세계에서 거대한 비행선인 거북선을 타고 여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파운틴랜드 공주님의 모험담!!~~


'거북선' 이란 물론 북한사람들도 잘 안다~!! 바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군대를 물리치려고 만든 철갑선을 말하는데, 그런 이름으로 나온 에니메이션이다 보니 호기심에 한번 봤다가 그 웅대한 배경과 신선하고 산뜻한 스토리 및 그림체에 한눈에 반해 이 만화영화의 열렬한 팬이 된 북한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것이다...!!

보스코란 먼 외계의 별 판타지 세계에서 파운틴랜드의 나래공주가 마물 대마왕 스콜피온에게 부모님을 잃고 남친인 개굴이와 함께 포스코를 모두 돌아보는 줄거리...!! 거기에 북한 청소년들은 사로잡히고 말았다.



"다람이와 고슴도치" 처럼 모든 등장인물이 다 동물로 나오는 만화영화는 과거 통일되기 전 북한에도 있었지만, 이 '날아라 거북선' 처럼 [인간과 동물이 동시에 등장하는 판타지물]은 없었다. 거기에, 세계 자체가 이 지구가 아닌 이차원 세계인 데를 배경으로 만든 에니는 더더욱 없다.

더구나, 북한서 만든 동물 에니는 어디까지나 [정치적 사회적 계몽 문제나 혹은 전쟁물]처럼 인간의 감성과는 전혀 별개의 주제로 주로 만들었지만??~

(주 : 위의 이미지대로, 북한 동물에니는 전쟁물이거나 미국을 모함하는 배경으로 나오므로 인간감성엔 별로 뛰어난 작품이 아니다. 이런 작품 내에선 남녀간 愛情을 거의 금기시한다~ 하물며 동물과 인간 사이의 교감, 특히 애정을 배경으론 더욱 나오지 않는다.)

이런 판타지물은 [인간의 애정, 특히 남녀관계의 애정물] 이었기에 더욱 인기가 좋았다.


"저 나래공주와 개굴이의 사랑이라니... 사람과 동물의 사랑이라면 넘 현실감이 없지 않냐?"
"무슨 소리네?? 난 더 좋다우야 뭐. 꺄~ 난 저런 믿음직하고 나를 구하기 위해 매번 달려오는 애인동무 한번 가져봤으면 좋갔어."
"기러게. 저 이쁜 에미나이인 나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목숨걸고 구해주러 오는 남친이라니... 개구리라도 좋으니 난 저런 남자 한번 제발 사귀어봤으면 소원이 없갔다 정말."
"저러니끼니 주인공인 나래도 저 개굴이가 급기야는 백마탄 왕자님보다 백배는 더 멋있고 믿음직하다고 하지."
"그나저나 저 나래공주~ 옷차림이 너무 가볍잖냐? 치마가 너무 짧아 속곳이 다 보이잖아? 명색이 공주면 근엄한 옷차림을 하고 다녀야지. 평민녀자들도 쟤보다는 더 걸치고 다니갔다 야."
"무슨 소리네~ 기러니까 더 보기 좋지. 특히 우리 남학생들은..."
"쟤네들처럼 기구비행선을 타고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봤으면..."
"우린 왜 저렇게 살 수가 없쥐? 태어나 죽을 때까지 이 마을에선 살아야 하나?"

(옛 공산권 1980년대 말의 동구권 특히 러시아 당시엔 소련에서 이 에니가 히트쳤던 이유도 바로 이런 거였다~ 자유로운 연애사상과 거주이동의 자유를 이 에니가 전파해서 민중봉기의 이유가 되었다. 러시아에서 젤 인기가 좋아 현재도 유튜브에서 러시아어 더빙은 그대로 전 시리즈를 볼 수 있을 정도다.)


이 '날아라 거북선' 에니는 북한 여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선품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들에겐 생전 처음보다시피 한 판타지에니물이란 점도 그렇지만, 인간과 개구리라는 동족을 뛰어넘은 남녀관계의 애정을 주제로 하는 러브스토리다 보니 그간 남녀애정에 꽉꽉 눌려살던 북한 청소년들에겐 더더욱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이다.

(주 : 아직 통일안된 이 시점에서도 한류가 북한에서 판을 치는 이유인즉, 남녀 애정관계의 러브스토리 드라마를 보고 거기에 신선한 충격으로 중독된 탓이 제일 크다)




이야기 중에 스콜피온 부하들에게 붙잡힌 적의 비행선 스콜피온호에서 [후드 당신에게 잡혀가 대마왕 스콜피온 먹이가 되느니 차라리 죽을 거야] 하면서 수백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린 주인공인 나래공주를 공중에서 헹글라이더로 받아내 구해내는 개굴이(당시 한국선 덥석이라고 했음)~ 이렇게 나래를 위험한 때마다 나타나 구해주는 그녀의 믿음직한 남친 개굴이!~ 고마워 개굴아, 난 너 덕분에 몇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 몰라!!~~~ 나래공주도 몇 번인가 이러자, 급기야 그에게 뽀뽀하고서 "정말 나에겐 백마탄 왕자님보다 네가 백배도 더 멋져!!~" 라고 사랑을 고백하고야 만다. 맨 마지막 편에 나래는 성좌에 앉아 나비천사가 되어서 대마왕 스콜피온을 물리치고는 물방울이 되어 생명의 샘에 흡수되어 버리고, 그녀의 마음은 보석으로 변해 개굴이에게 영원히 안긴다. 극히 드물게 殺身成仁的 비극으로 끝나는 이 작품이 더욱 공산권 주민들 심금을 울렸을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 [프란다스의 개] 처럼 맨 마지막에 주인공이 최후를 맞는다는 비극적 내용이다~


나미 : 백마를 탄 왕자님하고 개굴이하고 누가 더 멋지니?
나래공주 : 뭘 물어요?? 당연히 우리 개굴이가 백배도 더 멋지지~ 개굴이가 아니었다면 난 벌써 열번 넘게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걸요?



통일정부는, 이 일본판 에니가 한때 공산권 주민들 정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그들의 정서에 가장 크게 들어맞는다는 걸 알고는 슬그머니 재방영해서 북한주민들 교화에 크게 이용했던 것인데...


"난 나래공주 할래."
"넌 그럼 개굴이 해라."
"난 족제비 할래."

그 후, 얼마 안가 북한아이들이 이런 놀이를 하는 것을 도처 방방곡곡에서 볼 수 있었다. 만화영화엔 꿈이 있다??? 그 꿈이 지금 북한사람들을 한국인으로 편입시키는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순진한 어린이 만화같은 [의인화한 동물인간]들이 나오면서도, 그 안에 인간들도 적잖게 섞여있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도 남녀간 애정행각이나 인간 특유의 희노애락이 넘치는 감정물인 점이 너무나 그들에겐 크게 인기를 얻은 원인이었다...!!


이전의 북한 만화영화는 주제가 너무나 유치했다. 그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라던지 아니면 단순한 도덕성 교화 선전을 위해 만든 것이었던데 반해, 통일후 들어온 일본이나 한국의 에니메이션은 [남녀간 애정물] 같은 높은 주제를 배경으로 한 것이었기에...!!

이전 동구권에서 문제의 이 에니메이션이 뜻밖에 [공산권 붕괴의 원인]이 된 것도, 남녀간 애정과 자유로운 세계탐험, 여자들의 노출욕구(하긴 통제 뿐 아니라, 나래같이 입고다니면 러시아에선 엉덩이허벅지에 동상걸리겠지만) 같은 당시 공산권 주민들이 거의 누리지 못한 인간 권리를 그들에게 부추긴 때문이었던 것인데...?!


[날아라 거북선]이 통일 직후 북한에 들어온 일본에니의 최고 인기작이었다면, 한국의 에니 중에선 [뽀로로나 안녕자두야] 가 인기를 끌었다. 비록 어린애들 뿐이고, 좀 자란 청소년들에겐 별 인기가 없었지만 말이다.

(주 : 하긴 뭐~ 뽀로로는 펭코의 표절작이고 자두야는 꼬마마루코짱의 패러디물로, 아류작이 별 인기가 없는 건 당연한 거지만. 이때 다른 에니물로 인기를 끈건 일본의 또다른 대표작인 '우주소년 아톰' 이었다. '내란 소설의 이원희가 근무하던 원산 지역 기지촌 생활상' 에서 참조함)


일본의 에니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른들에게도 통하는 감성을 어필]하지만, 한국 에니는 거의 모든 작품이 아동들에게만 준하는 작품이다. 이게 바로 일본의 에니가 한국보다 질이 훨씬 나으며, 또한 멀리 퍼져나가 인기가 있는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을까??~ 세계 전부를 석권한 일본애니의 이런 힘은 이럴 때 북한에서도 또한 크게 작용하고 있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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