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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회 거대상어 메갈로돈이 멸종한 원인은??~ 기후가 아닌 생태적 요인.

  • 작성일 2019-01-06 오전 6:14:00 |
  • 조회 66


현재도 생존하는 참고래를 잡아먹는 메갈로돈!!~ 참고래는 극지방 적응에 성공해 메갈로돈처럼 멸종되는 걸 피할 수 있었다. 약 천만년에서 3백만년 전까지의 바다는 이 메갈로돈을 비롯해 레바이탄멜빌레이, 거대바다악어, 상어도 여러 종류로 수도 지금보다 백배는 많았고 범고래도 훨씬 많았다니 가히 [지옥의 수족관] 이었다. 일전엔 백악기 바다가 지옥의 수족관인지 알았다는데, 알고 보니 이때 바다가 더 지옥의 수족관이었다. 당시엔 아직 레바이탄과 거대바다악어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고 범고래가 이때 당시부터 살았다는 걸 몰랐기에 지옥의 바다 0순위에서 뺀 것이다!!~~




길이 20미터의 초거대상어 메갈로돈은 왜 멸종했을까??

메갈로돈이 빙하기로 멸종했단 설이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빙하기는 바닷속 동물에겐 그렇게 결정적인 타격이 안된다. 물속은 보온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 화석실험으로 "메갈로돈이 항온성 동물" 이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그러므로 바닷물이 차가워도 영향을 받는 상어가 아니었단 사실도 드러나 이 가설은 효과가 없어졌다.


그럼 진짜 메갈로돈이 멸종한 원인은 뭘까?? 기후적인 원인이 아니라 생태적인 원인에 있다고 본다.



1. 한 3백만년 전까지의 바다에서는 고래가 많고 물개 듀공류도 많고 다랑어 등 거대한 물고기도 많아 메갈로돈은 쉽게 먹이를 많이 얻었다.

2. 하지만 빙하기로 육지에 얼음에 저장되어 해수면이 2백미터나 내려가자 얕은 바다가 크게 줄어들어 메갈로돈은 육아에 적당한 공간을 잃어버렸다. 현재 백상아리도 아기땐 연안에서 생활한다.

3. 더구나 빙하기는 고래류 물개류에겐 오히려 메갈로돈으로부터의 피난처(얼어붙은 극지방)를 제공했다. 메갈로돈도 어느 정도 체온조절능력은 있지만 그래도 역시 어류인지라 얼음바다에선 살기 어렵다. 고래나 물개류 동물들은 극지방 바다로 도망쳐 메갈로돈의 먹이가 크게 줄어들었다.

4. 더구나 이때쯤, 자기가 먹이로만 알던 고래류도 차츰 진화하여 메갈로돈 자신조차 잡아먹을만한 정도의 난폭하고 잔인한 육식성 고래류가 진화했다. 레바이탄이나 현재도 많은 범고래류였다. 머리가 이들보다 훨씬 나빠 두뇌플레이에 젬병이었고 또한 스피드와 맷집(메갈로돈은 연골어류 상어라 레바이탄이 한번만 그 단단한 머리로 받아버려도 죽는다)도 이들보다 훨씬 떨어졌던 메갈로돈은 거꾸로 이들의 먹이가 되어 멸종되었다~!!


(주 : 실제로 메갈로돈의 멸종과 범고래의 발생과 번성이 거의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 입증되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새로 발생한 바다의 사냥꾼 범고래가 메갈로돈을 잡아먹었을까?? 적어도 성체는 몰라도 새끼들은 다 그랬을 것이다. 게다가 레바이탄 멜빌레이와 함께 같은 시기에 멸종된 건?? 거대먹이인 메갈로돈이 없어지니까 레바이탄도 생존에 큰 지장을 받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같은 시기에 멸종한 것이다. 머리가 훨씬 좋고 극지방 환경에도 적응한 범고래들이야 물개등을 극지방까지 원정가서 잡아먹었겠지만 비교적 따뜻한 바다에서만 사는 향유고래류인 레바이탄은 극지방에 완전 적응은 무리였을 것이다!!~)





메갈로돈이 20미터라 엄청 덩치가 크니까 무섭다고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고작 오토바이가 한번 받아버리는 충격으로도 죽는다~ 상어들은 원래 그런 특성 동물이다. 연골어류라 충격에 대한 맷집에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범고래가 50킬로로 헤엄치면서 메갈로돈 옆구리를 받아버리면??~ 백프로 사망한다고 컴퓨터 시뮬레이션도 입증한다. 그 영리한 범고래가 메갈로돈 약점이 뭔지 수백만년 걸려 못 깨달았을리 없다. 위 그림처럼 성체조차도 한마리가 아닌 몇 마리가 되는 범고래 무리와 싸우면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속도도 범고래보단 느려서 그들을 물어뜯는게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머리가 인간 못지 않은 정도인 범고래들은, '옳지, 저깟 상어는 우리보다 느리고 둔하니까 입쪽으로만 안 가고 옆구리와 꼬리지느러미만 물어뜯어 못쓰게 하면 헤엄을 못쳐서 죽는다!~' 라는 메갈로돈 약점을 쉽게 간파했을 것이다. 범고래들은 우리 인간처럼 "깨닫는 능력" 이 있는 동물이니까!~



아래 이미지는 메갈로돈을 잡아먹는 레바이탄 멜빌레이!~ 여태는 메갈로돈이 당시 바다의 왕이라고 착각햇지만, 실제론 이 레바이탄이 메갈로돈도 이렇게 쉽게 잡어먹는 당시 바다의 왕이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흰고래 모비딕은 단순한 향고래가 아니라. 이 레바이탄이 살아남은 게 아니었을까?? 온순한 향유고래가 그렇게 포악했다면, 단순한 향고래가 아니라 이 레바이탄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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